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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29 / 심사가 난 어둠의 세력3... / 살기 등등한 기세의 횡포가 한껏 기승을 부리다! / 앤의 신앙일지

priscillanz 2023. 4. 24. 13:5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29

 

심사가 난 어둠의 세력3...

/ 살기 등등한 기세의 횡포가

한껏 기승을 부리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23

(주일 예배)

 

 

아침에 일찍 일어나 기상하고

교회에 나갈 채비를 하며

준비하다.

 

 

교회에 일찍 당도하여 찬양도

몇곡을 부르고 8시에 시작을 하며

하나님께 집중을 하고 있을 때에

 

 

'죠지와 로사' 가족이 성전에

들어 오다.

 

 

찬양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롐 33:3)...를 선포하고

 

 

기도를 올린

뒤에 찬양의 수문을 열다. 

 

 

“I Will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in my heart”

 

 

”What a mighty

God we serve?”

“The Lord Reigneth”

 

 

“Just closer

walk with Thee”

 

 

“I’ll run to Ypu”

 

 

“You are Holy”

“I sing Praise to your

name oh Lord” 

 

 

사도신경을 함께 봉독하고

이어서 ‘로사’가 대표 기도를

하는데...

 

 

그녀는 오늘 왠일인지

목이 메여 기도를 하다가

 

 

멈추고 또 멈추고 정적이

흐르고 하며 하나님께 진솔한

기도를 올려 드렸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셨을 것을 믿다. 

 

 

 

- 계속 -

 

 

2023/04/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