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란3... 죄가 청산된 새로운 삶이다!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란3...죄가

청산된 새로운 삶이다!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늘 죄성을 갖고 있어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인간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은 

 

 

주님 앞에 나아와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면 

 

 

주홍 밫과 같은 죄도 깨끗하게 

도말해 주시겠다 (사 1:18)고, 

 

 

그리고 죄를 자백하면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요한일 1:9) 

 

 

진정한 회개는 실천이 

따르는 것을 포함한다.

 

 

 세상에 속한 삶이란 과거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에 시간을 

보냈던 삶이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6) 

 

 

반면에,

 

 

습관과 제도의 틀을

더 이상 따르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야 말로

 

 

오늘 우리가 주목하는 죄가

청산된 새로운 삶이다.

 

 

“내가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 계속  -

 

 

2023/04/09

(부활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