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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2 / 연약한 나를 만나 주시려고5...내게 찾아 오셨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

priscillanz 2023. 3. 26. 16: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2

 

연약한 나를 만나주시려고5...

내게 찾아 오셨던 하나님!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3/26(주일)

 

 

말씀성경 귀절과 기도 후에 

오늘 드린 찬양은 다음과 같았다.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We are marching

together to battle

 

 

 야훼는 광대하시도다

 (Great Is the Lord)

 

 

살아계신  후렴부분

(Because he Lives)

 

 

You are Holy

 

 

그리고 사도신경을 봉독한 뒤에 

그리하여 성령님과 에스더 

전도사와 나와 오붓이 드렸던

 예배에서 나는 안도와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신 임재를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예배를

 주관하시며

 

 

 오늘 말씀이 필요한 이는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 

 

 

마치 '떨기 나무'아래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불의 형태로

 만나게  모세 처럼! 

 

 

아님 로뎀 나무 아래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엘리야'에게 나타

셨던  처럼

 

 

 하나님은 연약한 나를 소성 

시키시려고 하시기에

 

 

 거듭 시험하시며 나의 태도를 

보시려고 광야에서의 연단을

 여전히 시키고 계심을 

알게 되었으니!

 

 

설교 제목은 온실 속에서의 모세

광야에서의 모세 ( 3:2) 였다

 

 

오늘은 1부로 온실 속에 사는

 모세에 관하여 설교를 하였다.

 

 

설교를 마친 뒤에 

특별송으로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부르다.  

 

 

이어서 주께 드리리  헌금송과

 기도를 그리고 주기도문을 봉독하고 

축도를 올린 뒤에

 

 

 Every Praise to Our God 으로 

예배를 모두 끝내다. 

 

 

모두 끝낸 뒤에 정리를 마치고 

집에 오기 전에 마주친

 뚜발루 마루 만나 문안을

 하고 헤어져 오다. 

 

 

예배를 시작하고 힘들던 육신이

 점차 소성되고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끼며 감사로 제사를 올리다.

할렐루야!  아멘 

 

 

 

 

- 계속 -

 

 

 

2023/03/26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