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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85 / 오늘은14...하나님께서정해 주신 날! (This Is The Day) / 앤의신앙일지

priscillanz 2023. 2. 13. 15: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85

 

오늘은14...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

 

(This Is The Day)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주님은...과연 

이 얼마나 정확하고 세밀하신

하나님 이시런가? 

 

 

 

어쩐지 오늘 따라

뚜발루 공동체 멤버들이 조용하니

그렇게 시간이 여유롭 더라니?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오늘의 이벤트와 우리의

대화가?

 

 

 

This Is The Day

(오늘은 정한 날!)

 

 

 

 오늘의 이벤트는 어쩜...

 첫 곡 찬양을 드린 대로,

 

 

 

서로 꼭

해당되는 이들만 만남이

있어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인지?

 

 

 

대화가 무르익고 이제

바야흐로 서로 또날 시간이 되어

'에스더' 전도사에게 물어 보니 

 

 

 

나중에야!...비로서

알게 된 사실은 

 

 

 

하나님의 예비하셨던 우리들만의

중요한 회복의 시간이 필요했기에,

 

 

 

다른 이들을 물리치고 우리만

모아 주셨던 것을 알게 되었던 것!

 

 

 

 두 공동체는

오늘 두 공동체가 다 논의 끝에

 

 

 

태풍에 대비하여 예배 모임을

다른 방식으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왔단다.

 

 

 

그 소식은 예배가 끝나고

교제 시간을 끝낸 나중에서야

 

 

 

‘에스더’ 전도사를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비하신 하나님께

 

 

 

다른 이들을 오늘 따라

간섭받지 않게 물리시고

 

 

 

오늘 만큼은 더 피지안

공동체와 우리간의 돈독한

우정을 느끼게 해 주시고자

 

 

 

함께 문제들을 풀어가며 협력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감사를 드렸다.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