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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60 / 하나님의 의지로9... 참으로 별난 시간에,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으로 특별히 드려진 별도의 예배! / 앤의신앙일지

priscillanz 2023. 1. 30. 13:1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60

 

하나님의 의지로9... 

참으로 별난 시간에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으로 특별히

드려진 별도의 예배!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그렇게...

 

 

어찌하든 

하나님의 뜻밖의 의도로

다시금 다른 시간에 드려진

특별한  예배로 인해

 

 

우리는 소수의 정예군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 

 

 

새로운 마음으로 예배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경배한 날이 되었다. 

 

 

 이윽고 오후 4 30분에 

시간이 되자 ‘아케사

  ‘미리암 

 

 

조카 활로우라고 하는 

틴에이져와 함께 계단을 올라 

이층으로 들어 오다. 

 

 

마치 천사들 처럼!

 

 

내가 그들의 깜짝 방문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가 왔구나!" 하면서

맞으며 반기며 말하자 

 

 

그들은 내가 하는 말에 호응을

하며 호호 거리며 좋아라 웃다. 

 

 

이렇게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 만나서 이제까지 전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참으로 별난 예배를 온전하 

드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의지로

참으로 별난 시간에...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으로 특별히

예비하여 주셔서 드려진

구분된 별도의 예배!

 

 

예축을 못하는 시각에 

정말 특별한 순간에

 

 

우리는 전혀 방해가 되는

장애물이 없이 해방꾼이나 

온전하게 몰입하고 그 시간 

 

 

마음이 쫒기지 아니하고 일체의

부담이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내어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것이다. 

 

 

나는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놀라운 위력을 

선포했다. 

 

 

그리고 이어서 기도하고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다

 

 

“We Are Marching

Together To Battlle” 

 

 

“Precious Lord,

Take My Hand’

 (주님여  손을 꼭잡고 가소서)

 

 

“Blessed The

Loed Oh My Soul” 

 

 

 함께 사도 신경을

 하나님께 함께 봉독해 올리고 

자리에 착석한 뒤에 이어서

 

 

 나는 단상에서 그대로

 대표 기도를 올려드린 후

 ‘아케사 청하여 

설교를 듣다. 

 

 

 

-계속 -

 

2023/01/29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