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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야훼이신3...하나님을 의지하라! /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1. 27. 08:0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야훼이신3...

하나님을 의지하라!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0/01/20 (목) 

 

 

그러나 무엇보다도

거듭 말하거니와 

 

 

영안이 눈 떠지지 않으면 결국

소욕으로 흐르고 장차 멸망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눈을 뜨고 다닌다한들 하나님께 

무지몽매하여 소경과 다를 바 없이 

 

 

잘못 판단된 길로 내쳐 헤메고

다닌다면 과연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사 29:13, 18) 

 

 

그러므로 다시 한번

이 말을 상기해 보자!

 

 

"그 날에..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말씀대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어떤 태도로

눈뜨기를 원해야 하는가? 

 

 

1. 야훼를 의지하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옘 17:7-8)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어떻게 사모하며 기대 하는가?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옘 17:23)

 

 

“너희가 너희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옘 16:12)

 

 

제일 먼저 우리는

어린 아이 처럼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3, 5-6 ) 

 

 

우리가

오늘 지향해야 할 일은

 

 

야훼께 인생길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맡기되 의심치 말고 

기뻐하며 맡겨야할 것이다. 

 

 

 

- 계속 -

 

2023/01/24(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