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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처럼! / 사랑의찬가 / 오늘의 묵상 139

priscillanz 2023. 1. 26. 03:22

 

바보 처럼!

/ 사랑의찬가

 

오늘의 묵상 139

 

/ By Priscilla

 

 

오로라가 환상적인 밤에...

 

 

오로라가 펼쳐진 어떤 영상을 보며

저는 하늘에 펼쳐진 오로라와

뭇 별들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항상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는 지나고 나서야 비로서

뒤 늦게 그때 깨닫곤 하죠!

바보 처럼! 

 

 

내게 정말 소중한 이도..

결코 시간이 지나서 사랑의

깊이를 깨닫고, 

 

 

때문에 후회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늘 가까운 이의 배려와

그들의 사랑을 인식 할 수 있는 

'친밀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2007/06/25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