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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아를 버리고6...문제의 큰 산을 무너뜨리는 날! / 글맺음 /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1. 16. 23:0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늘은 자아를 버리고6...

문제의 큰 산을 무너

뜨리는 날!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깨뜨리신다!

 

(God Breaks And

Trains His Man To

Be Humbled)

 [잠 17: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1/15

(주일 예배) 

 

 

다시

말씀을 요약 하겠다.

 

 

내가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 사실은 나에게

주어진 지도자의 색갈이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나의 형편은 아무런

힘도 능력도 위치도 지도자와는

거리가 먼 상태에 놓여 있다.

 

 

오히려

자신의 문제도 풀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말씀 하시기를

지도자로 선택 된 것은

 

 

높힘을 받기 전에

낮아지는 것을 먼저 체험하기

위해서 라고 알려 주신다.

 

 

그러면

낮아지기 위하여 우리가

깨어져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일까? 

 

 

[1]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

삶을 깨뜨리신다.

 

 

나의 자아는

죄로 인하여 생긴 것이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기 위해서는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자아는

저절로 떠나게 된다.

 

 

[2] 우리를 겸손한 자로

만들기 위하여 깨뜨리 신다. 

 

 

교만은,

 

 

내 안에 욕심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유익이 보일 때

마다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 잃어 버리는 경험을

통하여 은혜 안에 살게 하신다. 

 

 

[3]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게

하기 위하여 깨뜨리 신다. 

 

 

평신도에게는

작은 산이 가로 놓여 있고

 

 

지도자 앞에는

항상 큰 산이 가로 막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의 도우심을

구할 수 밖에 없다.

 

 

그 길이 바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권능과 공의와 재능이 주어진다. 

 

 

오늘은...

 

 

다 같이 내 앞에 가로 막고 있는

문제의 큰 산을 무너 뜨리는 날이다.

 

 

자아를 버리고 주님을 모시고,

욕심을 버리고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1/08

(주일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