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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여'(Diaspora)2 / 하나님과 동행하며 힘찬 행진을 해 가세나! / 앤의리뷰글 / Re 아골 골짜기에서 벗어나 소망의 문으로 들어 가자! -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글맺음 / 2023년도를 맞..

priscillanz 2023. 1. 4. 21:0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디아스포라여'(Diaspora)2

하나님과 동행하며 힘찬

행진을 해 가세나!

/ 앤의리뷰글

 

/ Re 아골 골짜기에서 벗어나

소망의 문으로 들어 가자!

-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누누히 느끼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인가를 통해서 오늘날 나에게

까지 전달 되어지고? 

 

 

내게 날아와 내 시선을 집중하게

호기심을 발동하기 하고,

 

 

더 나아가  내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주고 여운이 남고…

 

 

그냥 바람이나 안개 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특이하게도 

 

 

메아리 처럼 울리며 잔영으로

뇌리에 남아서 나의 주변을 맴돌다가

 

 

마음에 꽂혀 마치 뜨인 돌이 날아와

내 심령에 박힌듯 영향력을 주고 

 

 

아니 이건 마치…

 

 

'씨뿌리는 비유‘ 에서 처럼 ,

옥토에 떨어져 안착

되어지는 시점! 

 

 

늘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고

 

 

일반 계시

(Genenal Revelation)인

  ’로고스(Logos)‘에서 한 순간

돌변화여 여파를 주며

 

 

영향력을 시사해 주고는

파장을 일으키고

 

 

특별 계시

(Special Revelation) 인,

‘레마'(Rehema)로 바뀌는

순간이 되었지! 

 

 

또 하나의 내 삶이

한 단계 더 '업 그레이드'가 되어 

 

 

변화되어 지는 삶의 모티브가 되고

'터닝 포인트'가 될 시점 말야!

 

 

늘 일상적인 삶이 무료하듯

오랫동안 끝 없이 무한 반복으로

되풀이 되다가 종료될 것

같았던 일들이,

 

 

하나님의 때가 이르고

차면 우리는 그 시일을 모르나

 

 

갑자기 물이 동하면 이 모든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라!

 

 

현실적으로 보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이상스럽게도 희귀하며 아무리

이해 하려 해도 자다다고 깨어 일어날

납득이 안가는 참으로 별난 일! 

 

 

현실의 삶에서 말씀이 적용 되며

연이은 ‘뵈베’의 고백을 듣게 되니

이는 필시…

 

 

이제 ‘드보라’와 ‘안나’ 그리고

또 글을 쓰는 나 역시도 '에스더'

전도사와 함께 

 

 

간구하는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좋은 소식과 함께 일이

생길 예고 일세!

 

 

할렐루야! 

 

 

'디아스포라여'(Diaspora)!

 

 

우리 팀 모두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아골 골짜기에서 소망의 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힘 차게

행진 해 가자구!!

 

 

금번 2023년도를 맞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동안에

여정길을 걸으며…

 

 

예화였던 

 

 

'모래 위의 발자국'

떠 올리며 말야! ㅎㅎㅎ

 

 

 

- 글맺음 -

 

 

 

2023/01/05(수)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