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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향기 - 꽃과 여인의 향기 / 오늘의 묵상 130

priscillanz 2022. 12. 19. 23: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라벤다 향기

-꽃과 여인의 향기

 

/ 오늘의 묵상 130

 

 

/ By Priscilla

 

 

양귀비 꽃은 양귀비 꽃대로 

라벤다는 라벤다 꽃대로 

 

 

저 마다의 독특한 

향 내음을 발하듯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운 이미지의 

  향기가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듭난 생명의

 

 그 아름다운 향기를 

발해야 할텐데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요...

그리스도의 향기라!"

 

 

잠시라도, 

 

 

생각할 계기를 주신 

'사랑의 향기' 님께

 

 

 

땡큐!

 

 

 

 - 글맺음 -

 

 

 

2007/05/21

 

 

 

/ By Priscilla

 

 

 

 

- 글맺음 -

 

 

2007/06/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