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연합된 삶4 / 글맺음 / 풍성하고 놀라운 변화(Transformation)를 추구하는 삶을 위하여! / 500 Miles / 문화산책7

 

 

 

예수님과 연합된 삶4 

 

풍성하고 놀라운 변화

(Transformation)를 

추구하는 삶을 위하여!

 

/ 500 Miles

 

 문화산책7

 

 

/ By Priscilla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지 못한 채로   

몸은 비록 주님 곁에 있으나 

마음이 멀어져 있다면,

 

 

그런 이유로 신앙 생활이 

무미건조하고 활력이 없다면,

 

 

과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때론 어떤 계기가 되어ㅡ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발견치 못해

갑자기 믿음에서 실족하고, 

 

 

그것을 탓하며 주님으로 부터 

스스로 멀어져 갔던지,

 

 

'데마'처럼 세상이 너무 좋아 

신앙에서 멀어져 갔던지,

 

 

설상 주님의 구속이 싫어서 

멀어져 갔을지라도... 

 

 

주님은 매 순간 마다 우리를 

애타게 찾고 부르십니다.

 

 

우리의 어떤 변명이나 

어떤 연유라도 주님은 

상관치 않고 

 

 

우리가 회귀하여 아버지 픔에 

다시금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시는

 

 

주님의 음성은 근심 중에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어지럽고 혼란한 세상 속 

에서도 연약한 우리를 위하여 

 

 

친히 마다하지 않으시고 

고통의 풍랑을 헤치고

 찾아 오셔서 

 

 

'내니 두려워 말라'

위로 하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이 시간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결단을 

조금도 두려워 하거나 

 

 

망서리거나 더 이상 

지체치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원자요, 당신의 

영원한 구세주로 다시 

영접하여 모신다면?

 

 

오직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내어 미는 손을 겸손히 

순종하여 붙잡는다면, 

 

 

당신의 삶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값지고 

 

 

풍성하게 -‘변화'

(transformation) 

되겠는지요?

 

 

 

- 글맺음 -

 

 

2008/12/29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