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영적 예배란2... 곧 생활화된 '삶'이다! / 프리실라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참된 영적 예배란2...

곧 생활화된 '삶'이다! 

 

/ 프리실라 설교

 

/ By Priscilla

 

 

예배는 크게

형식적 예배와 영적인 예배가 있다.

 

구약 시대 때 수 많은 자들이

의식적인 예배를 드렸다.

 

오늘날...슬프게도 

 

대다수의 사람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나 형식에 치우친

의식적인 예배를 드린다.

 

한 주일 동안...

세상과 짝하여 살다가

 

의무적으로 교회에 나와서 형식적으로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참된 영적 예배란

생활화된 예배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예배는 곧 삶이다.

일주일 내내 경건하고도

진실된 생활을 하면서

 

매일 매 순간 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이 세대는

오늘날의 풍속도를 말한다. 

 

바울은 세상의 생활 태도에 맞춰

살아서는 안된다고 경고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깨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부터 좇아 왔다"

(요 1서 2:15-16)

 

...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마음 가운데 와 있으므로

 

이 세상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늘 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늘 나라 사람 답게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의

잘못 된 것을 본 받아서는 안된다.

 

 

-계속 -

 

 

2022/08/20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