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꿈의 실현5... / '예수님의 고난에도 부활에도 함께 동참하여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고 싶다"던 그의 간절한 꿈과 열망! / 하늘 소망(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priscillanz 2022. 10. 20. 09:24

 

 

꿈의 실현5... 

'예수님의 고난에도 부활에도

함께 동참하여 예수님과

연합되고 싶다"...던 그의

 간절한 꿈과 열망!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2019년도에 맞은 고난절에...

금식을 하며 내게 말했던 남편

-폴 목사는 내게 말했죠!

 

 

예수님과 연합된 몸으로 마음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고 싶다고...

 

 

그렇게 한가닥 염원으로

'하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소망했던 남편!

 

 

그 당시에...

그가 유독 왜 그런 얘기를

하는가 싶었더니?

 

 

그의 강건하던 몸이 왠지

이상스럽게 시름시름 아프기 전에 

 근 1달 전에 그는 내게 말했다.

 

 

"프리살라!

나 방금 너무나 이상하고 생생한

참으로 별난 꿈을 꾸었오! 

 

 

꿈 속에서 1년에

한번씩 모이는 컨퍼런스에 

특별히 최소 목회 및 사역자로

 

 

적어도...

 

 

20년이 넘은 지도자급 중견

사역자들이 약 200여명이 

소집이 되었어.

 

 

그런데 가운데 단상에

예수님이 계시는 거야!

 

 

마치 시상식을 하듯이 

호명을 하여 개개인의 이름을 부르면 

해당자가 나가서 예수님과 포옹을 하고 

예수님과 잠시 시간을 가진 뒤에

 

 

미리 옆측에 

큰 테이블에 준비해 주었던 제복을

옆에서 누군가가 예수님께 건네고

 

 

예수님은 호명받아 단에 올라온 

해당자에게 새 임무와 직책을 알리시며 

지도자에게 새로운 복을 수여하시고 

 

 

새 제복을 하사 받은 자는 단상에서 

내려오는 과정을 나는 자리에 않아

목격하게 되었지  

 

 

그런데 이상하게 나만

호명을 하시지 않는 것이야!

 

 

거기 자리에 참석한 중견

참모급들은 이를 받아 가지고 

 만만에 웃을을 짓고 좋아라 새로

수여받은 사람들은

 

 

제 마다 순서대로 

단상에서 내려와 유니폼을 들고 

기뻐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들

오는데...

 

 

아무리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도

사람들이 다 차례로 제복을 받아 가고

난 후에도 나는 호명을 안하시더라고?

 

 

그래서 너무 실망하며 그

컨퍼런스 집회 장소에서 중간

뒷 쪽에 앉아 말 없이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숨을 죽이고 울고 있었어.

 

 

바로 그순간 그때...예수님이

단상에서 내려 오셔서 중앙 복도로 

곧장 그를 향해 걸어 오시는 기척이

보이고 나에게 걸어 오시는 것을 느꼈지.

 

 

그래서 내가 놀라서 고개를 들고

예수님을 봤더니 내게 다음과 같이

내게 이렇게 말씀 하셨어!

 

 

"바울아! 실망하지 말거라. 

너는 나와 함께 가자!"...라고 

 

 

그래서 그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깼다고?" 

 

 

그래서 참으로 그가 꾼 꿈이 

이상한 꿈이다 싶었는데 

 

 

그의 바램대로

정말 그 꿈은 실현이 됐죠!

 

 

 

- 계속 -

 

 

2022/10/19

 

/ By Priscilla

 

 

 

 

________________

 

하늘 소망 

 

/ By  호기 목사

(작사 작곡)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영혼  하늘을 디디며 사네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하늘에 숨겨둔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아버지 너른   맞으시는 

 하늘에 쌓아둔  소망 있네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며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길에

 

 

Though I may

now live on this earth 

My spirit is stepping on

Heaven’s ground

 

 

Where my Lord

is there are no tear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All those

I miss I think upon them

Sometimes my heart is

pounding as I wait for it 

 

 

Where my Father embraces

me in His wide-stretched arm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Until I reach my Lord’s kingdom

I will not stop my pilgrimage

 

 

No matter what trials

come I am not afraid

 

 

On this road I am with my Lord

On this road I am with my road.

 

 

/ By  호기 목사

 (작사 작곡)

 

 

 

 

 

 

 

 

 

 

한 시간 연속이라 계속 들으시며

잠시 머무시는 동안에 줄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