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바라고 기도 합니다! (I Wait Put My Hope And Pray At All Times)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 작곡) / 앤의소감문 / 문화산책58
원하고 바라고 기도 합니다!
(I Wait Put My Hope
And Pray At All Times)
/ 문화산책58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 작곡)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I Wait put my hope
and pray at all times
Every moment that
you give me in my life
For I cannot trust
in my own way I make
There’s no reason that
I’m dismayed after praying
For my God He is
the one and my true hope
Our almighty father’s dream,
let it be my pure vision
Just like how Jesus loves us,
let me learn to be like you
Holy Spirit’s power may
fall on me to be my strength
I wait, put my hope
and pray at all times
Every moment that I take
a step with Lord For I cannot
trust in worldly ways I see
There is no reason I’m
dismayed after my praise
For my God, He is the
one and my true joy
Our almighty father’s dream,
let it be my pure vision
Just like how Jesus loves us,
let me learn to be like you
Holy Spirit’s power may
fall on me to be my strength
I wait, put my hope
and pray at all times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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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소감문
/ By Priscilla
고난이 다가오고
문제에 봉착될 때 마다 우리는
어찌하든 문제를 스스로 풀어
보려고 극구 노력하지만...
어쩐지 해결은 커녕 원하는
뜻 대로 문제가 수습 되지 않고
외려
더 수렁의 늪으로 빠져 들게
될 때에 그때야 비로서 절망에
처했음을 호소하며 전능자에게
외마디 그렇게 외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야훼 에게서 로다."
(시 121:1-2)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결국 고난과 어려움이 임박해야
인간은 전능자를 찾게 되는 것을!
지금 현재 고난에 처한 자가 있나요?
지금 현재 수렁의 늪에서 신음하며
거기에서 나오려고 허우적되고
있는 자가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내미신
긍휼의 손을 잡으 십시요!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 하리로다."
(시 40:1-3)
주여!
저의 삶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저의 소망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저의 꿈과 비젼이 그리고 저의 힘이
전능자이신 주님 안에 있습니다.
제가 연약할 수록 주님은
강하신 주님 이시나이다.
오 주여!
- 글맺음 -
2022/10/18
/ By Priscilla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