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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4 / 창세전 부터 우리를 기억하신 하나님의 사랑 / 프리실라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

priscillanz 2022. 7. 22. 15:0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4

/ 프리실라의 설교

 

/ 창세전 부터 우리를 

기억하신 하나님의 사랑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7/17 (주일)

 

 

나에 대한 

하나님의 기억은 창세 전 부터 였다.

 사랑은 관심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조금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   있을까?

 

 

 응답이 없다고 나를 버렸다고 

생각   있을까?

 절대로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   있는 기간은

 고작해야 80년 이다. 

 

 

80년의 생각으로 창세  부터

 나를 보아온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있을까? 

 

 

자식도 부모의 사랑을 이해   없는데, 

하물며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  수가 있겠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려면 

우리가 자식에게 관심을 기울이듯,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들은  의지의 대상도,

 유익의 대상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관심의 대상, 

사랑의 대상 이다. 

 

 

그러므로  관심을 나도 배우고 지니고 

사는 것이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또한 관심은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바라   생기게 된다. 

 

 

상대방의 단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관심이 있는  같이 보이지만 멀어지고

 싶은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사랑과 반대되는 마음이다.

 

 

3)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는?

사랑의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높은 것을   때에

 “태산”이라고 하고, 깊은 것을 

가리켜 “심해”라고 말한다. 

 

 

그래서 부모님의 은혜를

 산과 바다와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높을까?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5-6)

 

 

인간의 실체는 영이다. 

육신은 훈련받을  입는 훈련복과 같다. 

훈련이 끝나면  벗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실체는 바로 우리들의 영이다. 

 

 

그래서 하늘 나라로 우리들을

 끌어올려 살게 하시는 것이다.

 

 

  땅에서 사는 우리들이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야 되는 것이 바로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따라가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쫓아 가듯이 

우리들도 하늘에 계신 주님을 쫓아가야 한다. 

 

 

 곳에 나의 자리가 

예비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속 -

 

 

 

2022/07/17

(주일)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