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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4 / 엘리사의 설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님' [호 4:6] / 앤의신앙일지

priscillanz 2022. 6. 27. 07:3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4

 

/ 엘리사의 설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님'

[호 4:6]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12(주일)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님"

(호 4:6)

 

 

"Jesus Christ The Power And

The Wisdom of God."

(Hos 4:6)

 

 

성경 귀절은 다음과 같다

 

 

"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자녀들을 잊어 버리리라."

( 4:6)

 

 

"my people are destroyed

from lack of knowledge.

"Because you have

rejected knowledge,

 

 

I also reject you as my priests;

because you have ignored

the law of your God,

 

 

I also will ignore

your children."

(Hos 4:6)

 

 

그리고 내용에 관련되는

성경 말씀을 모두 함께 읽다

 

 

고린도 전서 1:18-31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자랑하는 자는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전 1-18-31)

 

 

- 계속  -

 

 

2022/06/12(주일)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