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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현장' 속으로! (내가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 / 글맺음 / This Is My Destiny12 (선교현장르뽀)

priscillanz 2022. 3. 28. 19:3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부름의 현장' 속으로!

 (내가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

 

 / This Is My Destiny12

 (선교현장르뽀) 

/ 글맺음

 

 

/ By Priscilla

 

 

 

 

 

2007/05/28

 

 

 

'클라우디아 에드리엔느 그란디' 

(Claudia Adrienne Grandi) 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인생의 조언을 제시해 준다!

 

 

'Let everyday be a

dream we can touch.

 

 

 

매일 그 날이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꿈이 되게 하라!

 

 

Let everyday be

a love we can feel.

 

 

 

매일 그 날이 우리가 느낄 수

사랑이 되게 하라!

 

Let everyday be

a reason to live!'

 

 

 

매일 그 날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게 하라!

 

 

 

그렇다! 오늘도 나는

내게 주어진 삶을 윤택하게 

살찌우기 위해

 

 

 

그리고

내게 주어진 최상의 삶을 

 

 

 

ㅡ내가 현재 속 해 있는 곳과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도 되어지는

'부름의 현장 속으로!'

 

 

 

즉 내게 주어지는

 

 

 

'삶의 정황'

(Context) 속으로! 

 

 

 

ㅡ열심히 달려 나가자!

 

 

 

마치 그 옛날

'스피노자'가 말했듯이...

 

 

 

'비록 내일

지구가 멸망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바로 그런 성실한

각오로 말이다.

 

 

 

이제 비로서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이 실현되어 갈 때요,

 

 

 

내가 살아 갈

꿈과 사랑과 이유가...

 

 

 

이곳 NZ에 결단코 있음을

분명하게 깨달아 알았기에!

 

 

 

그리고 언젠가 장차 이르게 될 

니의 인생의 최종 목적지요...

 

 

 

이 땅에서 임기를 마치고

내가 돌아 갈 

 

 

 

 

나의 본향

ㅡ'하나님의 도성'

 

 

 

바로 다름아닌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기에...

 

 

 

이 때문에 나는

오늘도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이 땅에서 감당 하는 한편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파견된, 이 땅 뉴질랜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그렇게

순종하며 하루 하루 내게

주어진 생명의 날 수만큼!

 

 

 

 

성실과 진실로,

연합과 화평과 사랑으로

 

 

 

 

그러므로!

정성껏 한 수마다 아름드리 

영롱한 채색으로 하루를

그렇게 소중히 수 놓아

갈 것이다!!                  

 

 

 

 

- 글맺음 -

 

 

 

 

2007/05/28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