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7 / 비젼을 잉태하다146 / 가족이 함께 희생했던 사역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0 / 하나..

priscillanz 2022. 2. 12. 19: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7

/ 비젼을 잉태하다146

 

/ 가족이 함께 희생했던 사역

목회자 후보생 일기18/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7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4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2

 

 

/ By Priscilla

 

 

 

1993/10/08()

 

  

                 

다행히 가족들...

 

 

 

내가 친아버지 처럼

생각하는 사랑하는

시아버님도 

 

 

 

남편도, 참한  아이들도 

나를 믿어 주고 때에 따라

 

 

 

당연히 모두 같이 희생하는

일에 동참하게  때에도

 

 

 

크게 불평 하지 아니하고

정말 고마웁게도  당시

모두 기꺼이 저들을 돕고

 

 

 

참아 주고 합력하여

선을 베푸는 일에 모두가

 마음으로 협조하여

주었기에!

 

 

 

우리  가족은

주님과 동역하여 타인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했고

 

 

 

가족들이 합력했기에 또한 

 일들이 가능  수 있었다.

 

 

 

때로 우리는 자주 불편 아닌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

 

 

 

가령 가족 끼리 오붓이 식사할 

사람들이 예고도 없이 방문을

  라던지 

 

 

 

가족들과

시간을 가져야  때에도

 

 

 

갈급하여 찾아  학우들과 

늦은 밤 까지 대화를 나누

어야 하는 경우 라던지?

 

 

 

다양한 형태의 시간들로 시간을

할애 해야  때가 비일 비재 했었다

 

 

 

나는 여러 사람들을 섬겨 주는

가운데 바로 그런 부분들이

도출  때 마다 

 

 

 

내가 가족들을 향하여

무엇보다 안쓰럽고 미안하고

연민이 되는...

 

 

 

 하나의 마음의

고통을 부등켜 안아야 했다.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