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6 / 비젼을 잉태하다145 / "열린 집(Open Home)" / 목회자 후보생 일기17/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9 / 하나님의 부르..

priscillanz 2022. 2. 12. 19:0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6

/ 비젼을 잉태하다145

 

/ "열린 집(Open Home)"

목회자 후보생 일기17/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6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3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1

 

 

/ By Priscilla

 

 

 

1993/10/08()

 

 

  

나는 주님의 뜻 대로

오랜 기다림 끝에! 

그리 늦게 만학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했고

 

 

 

또 그렇게 인생의 연륜이

쌓여선지 몰라도 

 

 

 

나는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또 곧 잘 나를

 따르는 그 바람에

 

 

 

언제나 주변에서들

내가 사는 집으로 사람들이

왁짜 모여 들었다.

 

 

 

그러므로 우리 집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느라...

 

 

 

-"열린 집(Open Home)"

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우리 집은 두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한 오전이나 방과 후

아니면 저녁 수업 전 까지

거의 오후 시간이면 

 

 

 

주님이 그날 그날 보내어

주시는 많은 사람들의 

아지트가 되는 통에

 

 

 

오히려 나 보다 마치...

그들 자신들의 집 처럼!

 

 

 

그리 편하게 들락 거리느라 
유난히 복짝 꺼리며 
시끌 

 시끌하니 사람 사는 것 같았다.

 

 


또 마침 우리 집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 건물과 

잇다라 연결된 - 지역에 밀접하게

위치해 있는 -'아파트' 였기에 

 

 

 

지역상으로도 거리상으로도 

더 더욱 그 것이 가능 했다.

 



새벽 기도및 철야 기도,

성경 공부외 교회 각종

프로그램의 행사나...

 

 

 

선교회 모임등으로 교회에

모여 들었던 지체들이,

정거장 처럼 지나가고

쉬어가고 깃 들기에는

 

 

 

딴엔 가장 그들이 편하게

 깃들고 이용 할만한

가장 알맞는 요새였다.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