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1 / 비젼을 잉태하다140 / 돕는 배필 (Helper)? / 목회자 후보생 일기14/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4 / 하나님의 부르..

priscillanz 2022. 2. 9. 17:1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1

/ 비젼을 잉태하다140

 

/ 돕는 배필 (Helper)?

목회자 후보생 일기14/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0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96

 

 

/ By Priscilla

 

 

 

1993/10/06(수)

 

 

 

그의 사랑은 진중하게

깊이 감추어져 있어서...

 

 

 

 것을 발견하려면 나는

미로를 헤메야만 한다!

 

 


그런 남편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크심을 어느날 부터 
내게 강하게 느끼게 하신 주님!

 

 


하나님이

그니를 택정하심과 더불어
내게는 그니의 진실한

 -'돕는 배필'(helper)로서!

 

 

 

나는 때가   까지

시종일관 그의 곁에서!

 

 

 

그니를 진심으로 돕는 좋은

-'사역의 도움자'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님은 일찌기 내게 다짐하시며

 사명감 내지는 감동을 주셨다

 

 

 

따라서 언젠가 나는

아마도 그니가 하나님 앞에

연단의 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성령님의 인도 하심 따라

쓰임을 받게   때가 되면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 보며

 

 

 

그니를 수발 들어 돕는 가운데ㅡ

 

 

 

과연 그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그니를  발자욱씩

이끄시는 놀라운 역사를

 

 

 

다만 증인(witness) 입장으로

기록하고 바라 보며 끝 까지

지켜  것이라 마음 먹고 있다.

 

 

 

그러나,  과정 가운데

진정 남편의 도리 

아내의 도리로서

 

 

 

성경에서와 같이 자신의 몸 처럼

자녀를 지켜주고 보살피는 심성이

더욱 개발되고 느껴   있도록

 

 

 

좋으신 하나님께서

성령 세례를 허락 하셔서

 

 

 

그이나 나를 이미 주신

말씀을 통해 새롭게 조명

해 주실 줄로 확신 한다.

 

 

 

 

- 계속 -

 

 

 

2022/01/3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