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07 / 비젼을 잉태하다136 / 단장한 순결한 신부 처럼! / 목회자 후보생 일기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0 / 하나님..

priscillanz 2022. 2. 9. 16:1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07

/ 비젼을 잉태하다136

 

/ 단장한 순결한 신부 처럼!

목회자 후보생 일기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8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77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04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92

 

 

/ By Priscilla

 

 

 

1993/10/0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일어날 나의 미래와...  

 

 

 

주님께 드릴 영광의 순간을

생각하면 은혜를 족히

비교 없다.



그러므로, 

'프리실라여!...

더욱 용기를 내자!'



애당초 인생은

이슬 같이 없는 같으나 

 

 

 

인생을 예찬 했었던

'롱펠로우' 멋진

'인생 찬가처럼!...

 

 

 

우리 앞에 태양은 다시

오를 것이다.

 

 

 

마지막 도래하실 주님의 날과

시와 때는 반드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 이기에... 

 

 

 

이에 나는 임박한

종말론을 갖고 긴장하는

가운데 살아야 것이다.

 

 

 

따라서 그렇다면 나는 날이면

날마다 기름을 준비하고 

'단장한 순결한 신부' 처럼!

 

 

 

 반드시 우리가 언젠가

장차 이르를 하늘 나라에 

나의 소망을 두며...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것을 한시도 늦추거나

정지 해서는 안 된다!     

 

 

 

 

- 계속 -

 

 

 

2022/01/3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