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성경특강

혼으로 사는 그리스도인2 [눅 9:23-24] / 폴의성경특강65

priscillanz 2022. 2. 2. 09:30

                                             

 

혼으로 사는 그리스도인2

[눅 9:23-24]

/ 폴의성경특강65

 

 

/ By Paul

 

 

 

, 외부환경이나 상황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고 이성과 감정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슬픔, 낙심, 근심, 

무서움, 화냄, 염려, 환희 , 

 같은 삶을 정상적인 삶으로

인식 하도록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같은 느낌은 하나님 으로 부터

 것들이 아님으로 주님은 이들

 모두를 버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사명자들은 어떤 형편에 놓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 전쟁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너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

(수 1:6)

 

 

 

이는 믿는 자들에게는 환경은

넘어가야  고비이지 묻혀버릴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느낌은 말씀으로만 바꿀  있습니다. 

 

 

 

2)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정적인

삶을 살게 만듭니다.

 

 

 

거듭나기 전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위하여 믿음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하면서도 돈, 명예,

인기, 권력, 지위, 능력 등을 소중

하게 여기고 살게 됩니다. 

 

 

 

즉, 내 안에 혼이 나를 사랑하는

감정을 통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역시 사랑하게 만들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영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감정은 불쾌한 

표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 야고보,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가

아들들을 위해 주님께 좌편과 우편의

앉을 높은 자리를 부탁하자, 나머지 

제자들이 분노하였음. (마 20:21)

 

 

 

나에 대한 사랑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때 주님 

사랑으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수 없이 미워하고, 

분노, 불평, 원망,  포기, 낙심하는 

마음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표현은 내 안에 주님을 모실 때 

바르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계속 -

 

 

 

2010/08/11

 

 

/ By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