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6 / 비젼을 잉태하다95 / 교민 선교2 / 싱가폴 단기 선교5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6 / 하나님의 강력한 이..

priscillanz 2022. 1. 17. 11:0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6

/ 비젼을 잉태하다95

 

 / 싱가폴 단기 선교5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6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63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51

 

 

/ By Priscilla

 

싱가폴 하기 단기 

선교보고2

 

/ 지난 싱가폴 선교를 회고하며!

/ 앤의회상글 

 

 

  / By Priscilla

 

 

 

연이어서 나는 고개를 휘저어

살피는 귀여운 아가에게

새 기저귀를 갈아 주며

 

 

 

그 시에...

갓난 아가가 당면한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 주었다.

 

 

 

사실 나 역시 싱가폴까지 가서

이렇게 아기 기저귀를 갈아 주고

안고 얼르면서 전도하게 될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지만?!

 

 

 

아뭏던지 특이한 사실에

어찌나 부부가 신기해 하고  

한편으로 좋아하던지...

 

 

 

아뭏던지 나로서는  기억에 남는

한편의 '에피소오드' 되었다.

 

 

 

이렇듯 말씀 전도와 생활 전도가

어우러져서 인지...

 

 

 

과연 그들에게 그날 어떤 감동이 

있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날 정식으로

교회에 나오겠다고 흔쾌히 약속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심지어

우리가 주최 했었던 각종 행사와

부흥회 및 세미나 까지

 

 

 

그 부부가 아가를 데리고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석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까지 있었다.

 

 

 

-할렐루야!

 

 

 

이렇듯 우리는 가가호호 

교민 집을 방문하여 그들을 교회로 

이끌어 내는데 주력 하였고

 

 

 

이미 준비 해 간 각종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성공적인 선교로 이끄는 

도화선이 된 것을 익히 참여한 

모두가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일이 

'싱가폴 현지 순복음 교회'

교인 모두와 합력하여

 

 

 

서로가 이를 위해 헌신적인

합력 사역을 했다는데 대하여

 

 

 

우리는 선교 체험 현장에서

더욱 큰 공동체의 의미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지난 싱가폴 선교를 회고하며

 

 

 

1992/06/30- 7/12

(13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