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2 / 비젼을 잉태하다91 / 싱가폴 거리 첫 느낌! / 싱가폴 단기 선교1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5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2 / 하나님의..

priscillanz 2022. 1. 17. 08:4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2

/ 비젼을 잉태하다91

 

/ 싱가폴 거리 첫 느낌!

/ 싱가폴 단기 선교1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5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47

 

 

/ By Priscilla

 

 

 

근래에 보기드문

 쾌청한 날씨이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 보이는

해 맑은 구름의 유희가

 

 

 

코발트 빛 하늘과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도저히 표현 할  없는

 아름다움에...

 

 

 

 나는 한순간 그만

매료되어 버리다!

 

 

 

마치...  자연도

하나님의 섭리에 일제히 

복종하는듯이

 

 

 

질서 정연한 

구름들의 대 행진에...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나는 또 다시 기내에서

확신케되다.

 

 

 

서울에서 싱가폴 까지는

 7시간 걸리며 시차는

1시간 정도란다.

 

 

 

싱가폴에 도착하니...

열대성 기후가 마치나

우리네 장마철 같아서

 

 

 

이색적 이면서도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교회까지 가는

동안의 '싱가폴 거리'

 

 

 

너무나 인공적으로 아주

질서 정연하고 깨끗하게

 다듬어져 있어서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한

'가나안 땅' 연상하게 되다.

 

 

 

그러나 때로는 그런 풍요함이

또한 하나님을 쉽게

배반 할 수 있다는...

 

 

 

이중 구조의 특성을 나름대로

새롭게 간파 하게된 보름간의

여정이었다.

 

 

 

이번 선교 여행은 내게 있어

하나님께서 배설해 주신

현장 학습(field-trip)이기에

 

 

 

딴엔 신기하기도 하고 각종

모든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래선지 내겐 그져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로와만 보였다.

 

 

 

/ 지난 싱가폴 단기 

선교를 회고 하며

 

 

 

1992/06/30- 7/12

(13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