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6 / 비젼을 잉태하다75 / 새로운 터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16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3 / 하나님의 '카이..

priscillanz 2022. 1. 5. 15: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6

/ 비젼을 잉태하다75

 

/ 새로운 터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16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3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32

 

 

/ By Priscilla

 

 

 

 

또한 다음 해에 

우리 가족들은 그의 변화에

부응하여 그가 정리를 하는

기간을 기다렸다가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남편이 

회사를 정리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게 되는데

 

 

 

드디어 뮬색을 하다가

근 1년 만에 Y교회 측근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당시 목회 대학원은 

Y교회 선교 샌타 4층 건물에서

공부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간 내가 거의

1년 남짓이나 친정 엄마 집에서 

학교 까지 1시간 정도를

차를 갈아 타며 

 

 

 

힘이 들게 길에 허둥 허둥 뛰어

다니는 것이 안되어 보이 셨던가?

 

 

 

그리하여 1년간의 기도의 응답대로 

하나님께서 새롭게 우리 가족에게 

선처 해주신 거처는

 

 

 

불과 학교에서 집까지

5분 거리 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 었으니 얼마나 신기 하던지!

 

 

 

그와 동시에 근 1년간

헤어져 살았던 시아버님을

다시 모시게 되었다.

 

 

 

한편으로 나는 그동안 살뜰하게

챙겨 주시고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친정 엄마께 정밀이지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마웠다. 

 

 

 

그동안 아이들도 그간 살았던

 그 동네에 적응을 곧 잘하고 좋았건만

우리는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친정

 엄마와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때가 되매 이삿짐을 꾸려 

어쩌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회로 부터 

울타리 안에 들어 있듯

제일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겨 인도 되어 졌다. 

 

 

 

따라서 교회 생활과 학교

활동을 원활하게 두번 째 맞는

2학년이 접어 들었던 1년간을

 이사간 곳에서 잘 보낼 수 있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