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4 / 비젼을 잉태하다53 / 마침내 임무를 마치고 다시 귀대하여 제 자리로 돌아온 삶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22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10

priscillanz 2021. 12. 23. 18:4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 용기 목사님124

/ 비젼을 잉태하다53

 

/ 마침내 임무를 마치고 다시 

 귀대하여 제 자리로 돌아온 삶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22

/ 하나님의 '카이로스'

- 때가 되매110

 

 

/ By Priscilla

 

 

 

그런데...하나님은  다른 일을

이미 계획하고 계셨던 것이었으니!

 

 

 

가게를 접고 지방에 내려간지

며칠 안되어 C 순복음 교회 당회장님이 

주일날 인사를 드리며 주일날 교회에 

참여 했을 때에 내게 요청을 하셨다

 

 

 

 주에 바로 금요일 철야  그날은 

나를 포함하여 9명이 간증을 하니 

  내게도 간증을 하라고 

권고 하셨다

 

 

 

회중 앞에서  차례에 했던 

 간증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특히 내게 간증을 요청하셨던 

K당회장 목사님이  간증을 들으시며 

요주시하여 철야 기도를 하던 그날 밤에

나를 예비 전도사로 발탁하기로 마음을 

결정하게된 계기가 되었다니

 

 

 

며칠 후에 나를 사무실에 부르신

K목사님은 내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전 S시에 하나님의 임무를 받고 

올라가기 전까지   구역장을 

 것도 참작이 되고 

 

 

 

 그간 나를 지켜보며 판정을 하였다."면서 

나는 11  부터 차출병으로  교회에 

 예비 전도사로 삽시간에 발탁 되어 졌다

 

 

 

물론 우리 가족들은 이미 목사님과도 

  알게된 익숙한 상황 인지라 

 

 

 

조속한 방향 전환에도 시부모님도

남편도의문의 재기나  탈이 없이 

 다행히도  제안은 허락 되어졌다

 

 

 

 교회는 성도 수가 날로 부흥되고 

몇천명이 넘고 전도사도   20명이 

넘어서 각자가 나름들 분주 했다

 

 

 

나는  바로 수련 예비 전도사가 되어

나는 지시하시는 대로 대학부를 맡고

 몇백명 되는 대학생들과 교수진과 

함께 모여 발령을 받은 후에 

 

 

 

신고식 인사를 치루고 이에 

따른 모임을 갖는 ...

 

 

 

갑자기 삶이 전향되며 

부쩍 바빠 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 맡은 가정 사역과

맡겨진 새로운 임무는 얼마전 까지 

요지경 세상에서 겪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른바

 

 

 

 다른 강도가  강훈련 인지라 

이번 역시 내겐 만만치 

않은 사역이었다

 

 

 

11 한달을 매일 정규직으로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 까지 한달간

훈련을 꼬박 훈련을 받아야 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