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러너

나의 성장기120 / ‘라이프-러너’(Life -Learner) / 대학 시절7 / 교내 W 방송국 활동1

priscillanz 2021. 12. 16. 07:02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의 성장기120

라이프-러너

(Life -Learner)

 

/ 대학 시절7

/ 교내 W 방송국 활동1

 

 

/ By Priscilla 

 

 

 

어느날 미술 작업을 하고 있다가

 점심시간에 마침 흘러 나오던 

교내 방송을 듣게 되었다. 

 

 

 

그때 마침 그 때 교내 광고 계시판에도

 벽보가 붙여 있었던 방송부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날 유난히 그 광고 소식을 듣고

단짝 친구 J에게 제안을 했던 것이

 동기가 되어 교내 W 방송국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와 J 친구는

 불시에 마음을 정하여 

방과 후에 응모를 했던 것? 

 

 

 

그 결과 나는 면접 시험과 

실기 테스트 후에 나는 ‘아나운서’로 

또 J는 '방송 기자'로 발탁이 되었다. 

 

 

 

시험 후에 며칠 후 벽보판에서 

확인을 하고 교내 방송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나서 우리와 비슷한 경로를

 치루고 만난 새로운 교내 방송국

 친구들을 선배들과 함께 

만나게 된 것은 

 

 

 

내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각 학교를 네트 웍으로 연결하되

 연세대나 고려대 경희대 ...등

 

 

 

 방송국을 방문하여 서로 교류하며 

방송인의 우정을 쌓아 가기도하고

 

 

 

 실제 각 방송국에 응모도 하면서 

물론 나의 전공 과목인 응용 미술도 

게을리 하지 않고 J와 나는 둘다

방학금도 타고 유지하는 한편!

 

 

 

방송 일에도 적극성을 띄며

 아지트 처럼 엔지니어 였던 

약학과 가정학과 두 친구들,

 

 

 

경영 학도로 사상을 교류했던 

피디 지망생이었던 H!

 

 

 

그리고 나와 같은 아나운서였던

 약학과 의상학과 (나중에 교수가된) 

두 친구와도 선배와도...

 

 

 

그렇게 과거 고등학교 시절 때의

 ‘징검다리’ 칠공주를 연상하듯

 

 

 

 모두 같은 기수로서 발택된 

방송국 친구들과 각별히

 돈독한 우정들을 나누었다.

 

 

 

 

- 계속 -

 

 

 

 

 

2021/12/06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