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47 / 글이 읽혀져요2 / 김 집사4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36

priscillanz 2021. 11. 16. 02:3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 용기 목사님47

 / 김 집사4

 

/ 글이 읽혀져요2

/ 하나님의 '카이로스'

- 때가 되매36

 

 

/ By Priscilla

 

 

 

성령님이 마음 가운데

주기도문을 반복하여

천번 올려 드려라.” 하셨다고? 

 

 

 

그래서 믿기지를 않지만

고지식하게 마음에  닿는

음성에 순종을 하며...

 

 

 

천번을 정말 되풀이하여

며칠간 전념하여 드렸더란다. 

 

 

 

이건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기복 신앙이나 샤머니즘도 아니고

 아뭏던지 믿기지는 않아도

 

 

 

그 여 목사님은 너무나

간절하기에 순종을 하며

기도를 마쳤던 마지막 날에

 

 

 

갑자기 자신의 앞에 펼쳐 놓았던

성경책의 갈피가 바람에

펄럭거리고 날리기에

 

 

 

 소리를 듣고 눈을 떠서

성경책을 들여다보니 보니

 

 

 

갑자기 자기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이 너무나 놀라웠던 것 

 

 

 

성경책 안에서 

글씨들이 튀어 오르더니 

 

 

 

온통 회오리 바람이듯

서클을 그리며  돌아

다니더라고? 

 

 

 

그렇게 하며 글이 읽혀 졌다는

참으로 놀라운 간증 이었다.

 

 

 

그런데 도저히 이상적인 

현대인이 믿을 수가 없는 

황당한 간증을 듣고 

 

 

 

유난히 은혜를 받은 자가 있었으니

목이 마른 자가 쟁취 한다고?

 

 

 

 바로 그 여인이 

그녀의 친정 엄마였다.

 

 

 

 

"아니? 이건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들려 주시는

 얘기가 아닌가?" ...라고 

햔편으로 생각하면서!

 

 

 

그녀는 간증을 듣는 순간 

자기의 귀를 의심 했단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