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느브갓네살 대왕2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폴성경인물 2021. 8. 21. 08:5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느브갓네살 대왕2
    /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 By Paul

     

     

     

     

    2.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느브갓네살'은 유다의

    패역에 대한 징계의 도구로

    선택된 자로서 유다를 

    멸망시켰을뿐 아니라, 

     

     

     

    포로로 잡아간 이스라엘 민족을
    70년간 머무는 동인에 

    하나님의 역사를 여러번

    체험함으로

     

     

     

    그 백성들을 높여 주었으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입니다.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백성과 내종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그 거민과 사방 

    모두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5 : 9)

     

     

     

    1) 바벨론의 유다 제 1차 침공은 

    (B.C. 605년)에 '여호야김'

    3년에 이루어졌으며 

     

     

     

    왕을 생포하여 

    바벨론으로 끌고갈 때,

     

     

     

    하나님의 전의 거룩한 

    기구들을 탈취하여

    그의 정복의 기념품으로

     

     

     

     예전 바벨탑을 쌓였던

    시날 땅의 '자기 신의묘' 에

    보관 하였습니다.

     

     

     

    이 때 1차 포로로 접혀간

    왕족들 중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2) 제 2차 침공은

     (B.C. 597년)에

    이루어졌으며,

     

     

     

    '여호야김'왕이 풀려나
    돌아와 3년동안 조공을 

    바치며 '바벨론'을 섬기어

    오다 배반 하였는데

     

     

     

    8년째 되던 해에 

    바벨론이 다시 침공하여

    함락 되었으며,

     

     

     

    그 때가 그의 마지막 

    생애로 붙잡혀 수도에서

    살해 되었고

     

     

     

    그의 시체는 성문 밖에 

    던져져서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했다'라고 전해집니다.

    (렘 22 : 19)

     

     

    3) 제 3차 침공은 

    (B.C. 597년) 3개월 후

    '여호야김' 대신 왕이된 아들

     

     

     

    '여호야긴'이 부친의 

    모든 행위를 본 받아 

    악을 행하자, 

     

     

     

    느브갓네살 왕의 

    신복들이 돌아와

     '여호야긴'과 선지자

    '에스겔'과 모든 왕족들과 

    권세자들을 다 잡아 

     

     

     

    여호와 

    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바벨론으로

    옮겨 갔습니다.

     

     

    4) 마지막 제 4차 침공은

     (B.C. 588년)으로

    여호야긴대신 섭정왕으로 

    임명해 놓은 '시드기야' 

     

     

     

    애굽의 후원을 얻어 

    바벨론을 배반하자, 

    2년동안 예루살렘 성을 

    공격하여(B.C. 586년) 

    함락시키고,

     

     

     

     '시드기야'왕의 두 눈을 뽑고, 

    아들들을 그의 보는 앞에서

    죽이고 모든 백성들을
    다 사로잡아 가는 바람에

     

     

     

    유다는 멸망하게 되었으며
    드디어 다윗의 왕가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계속 -

     

     

     

    2009/07/31

     

     

     

    / By Paul

     

     

     

     

     

     

Designed by Tistory.